[하나뿐인 내편 미리보기] 유이, 최수종 대신해 간이식 결심? "내가 할게"
입력 2019. 03.03. 15:37:05
[더셀럽 안예랑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유이가 최수종을 대신해서 수술대 위에 오르기로 결심한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간이식 수술을 앞두고 김도란(유이)과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강수일(최수종)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강수일은 김도란과 놀이공원에 놀러가 행복하게 웃는 김도란을 보며 눈시울을 붉힌다.

이어 김도란은 왕대륙(이장우)에게 "저 너무 무섭다. 저희 아빠 잘못되면 어떡하냐"며 수술을 앞둔 강수일에 대한 걱정을 드러낸다.

강수일이 장고래(박성훈)에게 이식 수술을 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은 장다야(윤진이)는 "그 사람 절대 안 된다"며 울부짖고, 나홍실(이혜숙)은 "그럼 어떡해. 이제 우리 주변에 네 오빠랑 맞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라고 답한다.

이와 함께 김도란은 강수일에게 "내가 할게. 내가 한다고"라며 강수일 대신 수술을 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런 김도란의 말에 강수일은 "아빠가 너 수술대 위에 올라가는 것까지 보게 하라는 소리야? 그건 네 아빠 죽으라는 소리랑 똑같다"고 소리친다.

'하나뿐인 내편'은 오늘(3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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