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하나뿐인 내편' 이혜숙, 최수종에게 무릎 꿇고 간이식 부탁 "내 아들 살려주세요"
- 입력 2019. 03.03. 20:21:5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하나뿐인 내편' 이혜숙이 최수종의 앞에서 무릎을 끓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강수일(최수종)에게 간이식을 부탁하는 나홍실(이혜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홍실은 피를 토하는 장고래(박성훈)의 모습을 본 뒤 강수일의 가게를 찾았다. 강수일은 앞서 나홍실에게 가 장고래에게 간이식을 해주겠다고 말한 바 있었다.
강수일의 가게를 찾은 나홍실은 "그 말이 정말이냐"고 물은 뒤 강수일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나홍실은 눈물을 흘리며 "해달라. 우리 고래한테 해달라. 살려달라"며 "모질게 했던 일은 다 잊어 주시고 제발 우리 고래 좀 살려달라"며 흐느껴 울었다. 이에 강수일은 "알겠다. 제가 하겠다"며 나홍실을 일으켜세웠다.
나홍실은 강수일의 간이식 승낙에 "정말 해주시는 거냐"고 물었고 강수일은 "네 약속드린다. 제가 하겠다"고 말했다. 나홍실은 그런 강수일에게 거듭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도란은 한숨을 쉬며 탐탁치 않다는 듯 눈물을 흘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