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4월 솔로 데뷔 앞두고 LM과 불화설 진실은? [종합]
입력 2019. 03.03. 21:06:50

강다니엘

[더셀럽 한숙인 기자] 강다니엘이 소속사에 계약 해지를 전제로 한 내용증명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승리와 관련 여부 및 4월 데뷔 등 앞으로 밝혀져야 할 사안이 산적해 있다.

강다니엘과 LM간 내용증명이 오간데 대해 몇 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3일 관련 사실을 최초 보도한 매체는 강다니엘의 이같은 결정에 승리가 관계돼있다는 정황을 제시했다.

해당 매체는 강다니엘이 현 소속사인 LM엔터테인먼트에 계약 해지를 위한 내용 증명을 보내고 새 소속사를 찾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승리를 통해 알게 된 한 40대 여성의 행적을 함께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다니엘이 워너원 활동 도중 승리를 통해 40대 여성을 알게 됐으며, 이 여성이 강다니엘 유치를 위해 투자자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LM 측은 “회사와 아티스트 간의 오해로 생긴 부분으로 전속 계약 해지에 대한 내용 증명은 아니다”며 “현재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원만한 합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고 입장을 밝혔다.

LM측이 이번 사안에 디해 ‘원만한 합의’라는 완곡한 표현을 했지만 합의와 해지 어떤 방향으로 결론 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가 충족될지 역시 첨예한 관심사다.

강다니엘은 지난 1월 21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4월 솔로 데뷔를 예고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워너원 콘서트를 준비 하고 있다. 앞으로 계획은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4월에 보자”라는 말을 남겨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후 2월 5일 후드 데님 재킷을 올린 사진을 마지막으로 SNS 활동을 중단해 솔로 음반 준비 중인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강다니엘과 LM엔터테인트 간의 개약 해지, 계약서 조항 수정 등의 말이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강다니엘의 “4월에 보자”라는 말이 어떤 방식으로 실현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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