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는 별책부록' 김유미, 이나영 고스펙 과거에 "황당하네"…해고 '위기'
- 입력 2019. 03.03. 21:27:01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김유미가 이나영의 비밀을 알게 됐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 에서는 강단이(이나영)의 과거 면접관으로부터 강단이의 비밀을 듣게 되는 고유선(김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면접관은 고유선에게 "강단이 그 여자 고졸 아니다. 연희대 나왔다. 거기다 스펙도 화려하다"고 말했다.
그는 "업무지원팀? 알면 알수록 황당해지네. 너 거기 알지. HS기획. 거기도 다녔던데"라며 "아무리 경단녀가 취업이 안돼도 그렇지 없는 걸 있게 하는 학력 위조는 봤어도 있는 걸 없게하는 건 처음 봤네"라며 황당함을 표했다.
고유선은 "황당하다"며 "너네 회사에서는 어떻게 처리하냐"고 물었고 면접관은 "나 같으면 해고한다. 신경 쓰이지 않냐. 허드렛일 하는데 쓸데없는 고스펙"이라고 말해 강단이의 위기를 예고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tv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