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한국생활 20년차 오스틴의 제주도살이, 한국인 아내와 만난 사연
입력 2019. 03.04. 08:22:27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에서 한국에 온지 20년이 된 나이지리아인 오스틴 우다바가 한국인 아내와 그의 사랑스러운 딸과의 일상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KBS1 ‘인간극장’은 나이지리아에서 유치원 교사를 하다 한국으로 와 염색공장을 거쳐 공사장 인부로 일하게 된 오스틴 우다바의 사연이 공개됐다.
오스틴은 독립하기 위해 한국으로 와 염색공장에서 일하던 도중 지금의 한국인 아내를 만났다. 7년 만에 딸 세라를 낳고 3년 전 제주도를 내려온

그는 두 여자가 자신의 인생의 전부라고 말했다.

오스틴은 나이지리아에 관심을 보이는 세라에게 지구본을 들고 나이지리아에 대해 설명해줬다.

세라가 나이지리아에 가기를 원하느냐는 질문에 전적으로 딸의 선택이라고 대답했다.

자신은 세라가 나이지리아에 가기를 원하지만 세라는 나이지리아인이면서 한국인이기 때문에 딸이 선택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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