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박성훈 간 이식에 자체 최고 기록
- 입력 2019. 03.04. 09:22:5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자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4일 시청률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전국 평균 41.4%, 46.2%를 차지했다.
지난달 24일 방송에서 44.6%를 기록 한 후 40%대 초반에 머물던 ‘하나뿐인 내편’은 이날 방송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또한 이는 지난해 같은 달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이 세운 45.1%를 넘어서 8년간 깨지지 않았던 시청률(‘제빵왕 김탁구’ 50.8%) 50%대의 벽을 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날 방송에서 장고래(박성훈)는 간 기증자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살인범 강수일(최수종)이라는 사실을 알고 서로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장고래는 수술대에 올라 강수일에게 간을 이식받았다.
장고래는 수술 후 의식을 회복했으나 강수일은 의식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케이블TV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앞서 2일 방송된 시청률보다 소폭 상승한 5.2%를 차지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