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역주행 ‘항거’, 3.1절 연휴 60만 관객 동원… 최단기간 손익분기점 돌파
- 입력 2019. 03.04. 09:34:3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항거’가 3.1절 연휴에 60만 관객을 극장가로 이끌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이하 ‘항거’)는 전국 1085개 스크린에서 4310번 상영돼 하루 동안 15만 4535명 관객 수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개봉 당일 3위로 시작한 ‘항거’는 입소문과 3.1절 특수로 앞서 1일 26만 2489명의 관객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2일에도 18만 9052명의 관객이 ‘항거’를 선택해 3.1절 연휴 기간 동안 60만 6076명이 ‘항거’를 만났다. 현재까지 누적관객 수는 79만 1052명이다.
이로써 ‘항거’는 3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손익분기점 50만 명으로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단기간에 달성한 기록이다.
이어 ‘사바하’가 12만 2330명으로 2위에 머물렀으며 3위는 ‘증인’이 9만 7047명을 동원했다. 개봉 한 달 차를 넘긴 ‘극한직업’은 8만 2817명이 관람해 4위를 기록했다. ‘극한직업’의 누적관객 수는 1602만 9820명이다. 5위는 ‘항거’와 같은 날 개봉한 ‘자전차왕 엄복동’이 2만 748명 관객의 선택을 받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