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현석, 승리 자진출두날 파쇄차 보도 해명 "물품은 임대 창고에 보관중" [공식]
입력 2019. 03.04. 09:40:57
[더셀럽 이원선 기자]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앙현석이 앞서 논란이 불거진 파쇄차 보도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양현석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YG엔터테인먼트가 새벽에 파쇄차를 불러 물품을 파쇄했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저도 궁금해서 한 번 확인해 봤다"라고 말문을 열며 "매년 3개월에 한 번씩 분기별로 진행해온 절차. 통상적으로 열흘 전 전직원들에게 통보. 언론 보도 후 파기 업체에서 연락. 현재 업체에서 해당 물품을 파기하지 않고 임대 창고에 그대로 보관 중"이라는 말로 YG 측의 입장을 대변했다.

그와 함께 YG의 보안 폐기 일정표, 2019년 1/4분기 폐기물 보관 안내문을 함께 캡처해 공지했다.


앞서 한 매체는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 파쇄 서비스 업체 차량이 나타나 두 시간에 걸쳐 박스, 트렁크 등을 실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파쇄차가 다녀갔던 날은 승리가 경찰서에 자진출두해 조사를 받았던 때이니만큼 일각에서는 증거 인멸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YG 측은 "매월 하는 정기적인 문서 파쇄 작업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여전히 누리꾼들은 YG를 향한 의심의 끈을 놓치 못 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양현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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