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키·빅스 엔·정진운, 오늘(4일) 나란히 군악대 입대 “잘 다녀오겠다”
- 입력 2019. 03.04. 09:49:00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그룹 샤이니 키, 빅스 엔, 2AM 출신 정진운이 오늘(4일) 입대한다.
오늘(4일) 세 사람은 훈련소로 입소해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후 군악대에서 복무한다.
세 사람은 공식 행사 없이 비공개로 입대하며 입대 직전 SNS 등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먼저 지난 3일 샤이니 키는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많이들 서운해 하시고 섭섭해 하시겠지만 앨범 공백기에도 이정도 시간 기다려 보셨던 걸로 알고 저도 많은 걱정 없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인사했다.
입대 당일인 오늘(4일) 정오 샤이니 키는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아이 워너 비(I Wanna Be)’를 발표하며 신곡을 공개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빅스 엔은 지난달 26일 팬카페를 통해 “한동안 못 본다고 생각하면 아쉽고 서운한 마음도 크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책임감을 다하는 것뿐이니까 묵묵히 응원을 보내주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라며 “백 번을 말해도 부족하지만 늘 고맙고 고맙습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엔은 지난 1월 빅스 팬미팅에 이어 2월에는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나는 것에 집중했다.
또한 정진운은 SNS를 통해 “이렇게 오랫동안 자리를 비운 적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하다. 모든 전기를 다 내리고 먼지 안 쌓이게 덮어버린 내 책상 보니까 기분 이상하다”라며 “금방 다녀와서 좋은 노래 많이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정진운은 지난달 24일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났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키,엔,정진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