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혐의' 쿠시, 오늘(4일) 첫 공판…어떤 입장 밝힐까
- 입력 2019. 03.04. 10:19:25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코카인을 구매해 흡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겸 프로듀서 쿠시의 첫 공판이 진행됐다.
오늘(4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5형사부가 쿠시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번 재판은 본래 지난달 18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여러 이유로 인해 첫 공판일이 4일으로 최종 확정됐다.
쿠시는 지난 2017년 11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됐다. 당시 그는 숙소, 사무실 등에서 2차례에 걸쳐 코카인을 흡입했고 3번째 코카인을 구하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이와 관련해 쿠시는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으며 4일 첫 공판에 참석했다.
한편 2003년 가수 데뷔한 쿠시는 2007년부터 작곡가 겸 래퍼로 전향해 2EN1 '아이돈 케어', 자이언티 '양화대교' 등을 히트시킨 바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스포츠투데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