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릴오일, 항산화 효과 비타민C의 6천배…심혈관 질환 예방까지
입력 2019. 03.04. 10:20:31
[더셀럽 안예랑 기자] 크릴오일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크릴오일이 소개됐다.

크릴오일은 갑각류의 플랑크톤의 일종인 크릴에서 뽑아낸 성분으로 만든 기름이다.

식품영양학과 차윤환 교수는 먹이사슬의 상층에 있을 수록 수은과 같은 중금속 오염도가 높다고 밝히며 "크릴은 굉장히 작아서 자체적으로 중금속 오염도가 낮다"고 말했다.

크릴오일은 붉은 색을 띄는데 이유는 항산화 성분인 아스타잔틴 때문이다. 일반적인 기름은 열, 공기에 쉽게 산화되지만 크릴오일은 쉽게 산패되지 않는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고정아는 "이 항산화 능력이 아주 뛰어나다. 비타민 C의 6천배, 비타민E에 비해서는 550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아스타잔틴은 면역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고 미생물, 스트레스로부터 보호 작용을 하게 한다.

또 체내 LDL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지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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