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건강] '좋은아침' 새싹보리, 혈액 염증 제거·노화방지에 효과적…다른 효능은?
입력 2019. 03.04. 10:59:41
[더셀럽 안예랑 기자] '좋은아침'이 새싹보리의 효능을 소개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혈액 염증 제거에 좋은 식품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혈액 염증 제거 식품은 새싹보리였다. 새싹보리는 파종후 5~8일 후 지난 10cm정도의 보리를 말한다.

보리의 새싹은 발아하는 순간 45종의 영양소가 생겨난다 대표적인 청혈 식품이다.

새싹보리의 엽록소인 클로리필은 혈액 속 헤모글로빈과 구조가 비슷하다. 엽록소에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어 만성 염증의 원인인 활성 산소를 제거해주고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폴리코사놀이라는 성분은 혈관의 청소부라고 불리고 있다. 녹차, 쌀겨 등 식물 주기나 잎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가장 큰 효능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이다.

폴리코사놀은 중성 지방도 낮춰준다. 성인 남성 60명 대상으로 16주간 새싹보리를 섭취한 것만으로도 중성지방이 10.4%감소하는 효과를 봤다.

또 새싹보리에는 루테올린 성분이 있다. 암세포의 전이, 성장에 관련된 단백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루테올린은 인체내 암, 대사질환을 유발하는 유해 활성 산소종 제거 능력이 뛰어나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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