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정지원 아나운서, 4월 6일 결혼…예비신랑은 영화감독
- 입력 2019. 03.04. 11:07:1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4월의 신부가 된다.
4일 KBS에 따르면 정 아나운서가 오는 4월 6일 서울 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2월께 연인이 됐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5살 연상의 훈남 영화감독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랑은 2007년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고, 2012년에는 34회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바 있다.
정지원은 KBS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KBS 뉴스9'와 예능 프로그램 '풀하우스' '도전 골든벨' 'TOP밴드3' '연예가중계'의 MC를 맡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