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VIEW] 소속사와 분쟁 강다니엘, 논란의 초점 3 #승리 #어머니 지인 #4월 데뷔
입력 2019. 03.04. 11:37:09
[더셀럽 전지예 기자]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분쟁을 겪으며 순항을 예고했던 솔로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3일 강다니엘이 소속사 측에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이 단독 보도되며 소속사와의 분쟁이 알려졌다. 이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강다니엘의 배후에 승리가 있었다는 보도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초점 1. 배후에 승리가 있었다?

3일 스포츠조선은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 측에 계약 해지를 위한 내용 증명을 보낸 가운데 새로운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이러한 움직임 뒤에는 다름 아닌 빅뱅 승리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지난해 워너원 활동 도중 승리의 소개로 홍콩의 40대 여성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고 승리를 통해 강다니엘과 연결된 이 여성이 강다니엘 유치를 위해 투자자들을 만나고 다녔다”고 설명했다.

LM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다니엘의 내용 증명 발송에 대해 “회사와 아티스트 간의 오해로 생긴 부분으로 전속 계약 해지에 대한 내용 증명은 아니다. 현재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원만한 합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강다니엘의 배후에 승리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묵묵부답하고 있는 상황이다.

◆ 초점 2. 홍콩 40대 여성은 어머니의 지인?

3일 스포츠조선은 “강다니엘이 워너원 활동 도중 승리의 소개로 홍콩의 40대 여성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한 가운데 새로운 소식이 들려왔다.

앞서 보도된 홍콩의 40대 여성은 강다니엘 어머니의 지인이라는 것이었다. 마켓뉴스는 “본지 취재 과정에서 확인된 40대 여성은 강다니엘 어머니의 지인으로 평소 강다니엘은 이 여성을 ‘이모’라고 부른다고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강다니엘 유치를 위해 투자자들을 만나고 다니는 이 여성이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강다니엘의 배후에 누군가 있다’는 의혹이 끊이질 않았던 상황”이라고 알렸다.

◆ 초점 3. 4월 데뷔 및 향후 활동은?

강다니엘이 소속사 측과 분쟁에 나서면서 앞서 예고했던 4월 데뷔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강다니엘은 지난 1월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4월 솔로 데뷔를 예고했다. 당시 그는 “앞으로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4월에 보자”라고 답했다.

3일 늦은밤 강다니엘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기사와 같이 LM엔터테인먼트 측과 분쟁 중”이라고 인정했다.

이처럼 강다니엘과 LM엔터테인먼트 간의 계약 해지, 내용 증명, 계약서 조항 수정 등의 말이 나오며 분쟁을 빚게 된 가운데 강다니엘이 앞서 예고한 것처럼 4월 데뷔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강다니엘은 자신의 팬카페에서 “내일 낮 12시에 새로운 저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기로 용기를 냈다”고 예고한 상황이다. 이에 강다니엘과 LM엔터테인먼트 간의 분쟁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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