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셀럽PICK]이준호·신예은·박진영(GOT7), 3월 주목해야 할 JYP 3인방
- 입력 2019. 03.04. 14:35:4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연기돌' 이준호, 박진영(GOT7)과 떠오르는 신예 신예은이 3월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공교롭게도 세 사람 모두 tvN 신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준호, '자백'으로 첫 장르물 도전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연기돌 이준호의 '열일'은 올해도 계속된다. 지난해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SBS '기름진 멜로'로 활약한 이준호는 드라마 '마더'로 국내외의 호평을 끌어 모았던 김철규 감독의 신작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의 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로맨스 별책부록' 후속작 '자백'(극본 임희철, 연출 김철규 윤현기)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 수사물. 첫 방송 전부터 '시그널' '비밀의 숲'에 잇는 tvN표 장르물 기대작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중 이준호는 사형수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변호사가 된 최도현을 연기한다. 최도현은 연약하고 허술해 보이는 겉모습 뒤에 바위처럼 단단한 심지를 품은 진중한 성격의 소유자다. 이준호는 최도현 역을 통해 외유내강의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백'을 통해 이준호는 첫 장르물에 도전한다. 영화 '감시자들' '스물', 드라마 '김과장', '기억'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이준호가 처음으로 선보일 법정 연기에 기대감이 높은 상황.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 이준호가 '믿고 보는 연출자' 김철규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쏠린다. '자백'은 오는 3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신예은X박진영(GOT7) '청춘 케미'
JYP표 아이돌만큼이나 지난해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배우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그 중심에는 웹드라마 '에이틴(A-TEEN)'으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신예은이 있다.
2018년 최고의 신예로 주목받은 신예은은 tvN 새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극본 양진아, 연출 김병수)로 데뷔 한지 5개월 만에 tvN 황금 시간대 드라마 주인공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같은 소속사 박진영과 주인공으로 동반 발탁돼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이 함께 이끄는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신체가 닿는 순간 상대방이 감추고 있는 비밀을 읽어내는 소년 이안과 목숨을 걸고라도 감추고 싶은 마음속 상처가 있는 소녀 윤재인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신예은은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을 통해 첫 수사 장르에 도전한다. 극 중 비밀을 감춘 경찰 윤재인으로 분한다. 주체적이고 당당한 매력은 물론 뜻밖의 허당미까지 전작과는 또 다른 색다른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영화 '눈발',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푸른 바다의 전설'까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연기돌'의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 온 진영은 신체를 접촉하면 해당 인물과 물건이 가진 강렬한 기억의 잔상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진 인물 이안으로 분해 극을 이끈다.
특히 두 사람은 통통 튀는 수사극과 청춘의 성장담을 그려내며 색다른 '청춘 케미'를 선보일 전망이다. 두 사람이 JYP 배우 라인의 '윈윈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왕이 된 남자’'후속으로 오는 1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