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필리핀 생일파티 속 '린사모', 추정 SNS 계정서 승리와 친분 과시
- 입력 2019. 03.04. 17:39:20
- [더셀럽 심솔아 기자] 그룹 빅뱅의 승리의 사업파트너로 알려진 린사모가 승리와 여전히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승리가 팔로우하고 있는 린사모로 추정되는 이 SNS 계정은 현재 비공개 상태지만 프로필에는 인터뷰 기사 링크가 담겨있어 승리와의 연결고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해당 인터뷰는 지난해 7월 한 대만 잡지와 진행된 것으로 '린사모'로 추정되는 여성은 VIP로 표기 됐다.
특히 이 인터뷰에는 빅뱅 승리와의 친분이 돋보였다. 그는 "빅뱅 승리와 절친한 사이"라고 말했다. 또 빅뱅의 사인이 담긴 가방을 공개하며 "나와 승리는 친구이자 사업파트너"라며 "가방에 담긴 것은 빅뱅의 사인"이라고 말했다.
린사모의 존재가 드러난 것은 앞서 한 매체가 린사모를 언급하며 그에 대해 버닝썬에 직접 투자한 대만 VIP라고 칭하면서 부터다.
승리의 사업 파트너로 알려진 린사모는 '대만의 큰 손'이라 불렸다. 이후 승리의 생일파티에서 승리가 직접 "린사모님"을 호명하며 감사를 표하며 그 존재가 완전히 드러났다. 버닝썬이 마약, 성접대 등 갖가지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린사모의 정체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승리는 버닝썬과 관련해 성접대 의혹이 제기된 메시지가 공개돼 이에 관해 수사받고 있으며 마약 검사에 응했다. 승리는 지난달 27일 피내사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으며 성접대와 마약 투약 등 자신과 관련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