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지바고' 중년층의 위염, 전문의 "복용 중인 약이 원인이 될수도…"
- 입력 2019. 03.04. 20:18: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닥터지바고'에서 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올바른 약 복용법에 대해 소개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지바고'에서는 '위험천만-알고 먹으면 약, 모르고 먹으면 독!'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한국인 4명 중 1명이 겪고 있는 기능성 소화불량증. 속 쓰림이나 더부룩한 증상은 흔한 만큼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소화불량의 대표적인 원인인 위염을 방치할 경우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전문의는 젊은층의 위염과 중년층의 위염은 원인부터 다를 수 있다고 경고한다. 젊은층의 위염이 불규칙하고 자극적인 식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면 중년층의 위염은 나이가 들면서 늘어나는 만성질환 때문에 먹는 약 때문인 경우가 많다.
만성질환 약으로부터 위를 보호하기 위해 함께 처방되는 위산억제제 또한 장기 복용할 경우 골다공증·치매·조기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데. 그러나 더 큰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끊을 수는 없는 만성질환 약. 그렇다면 중년 이후에는 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닥터지바고'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