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려 운명아’ 김혜리, 유전자 검사지 확인 거부…친아들 박윤재 계속 공격
입력 2019. 03.04. 20:47:28
[더셀럽 한숙인 기자] ‘비켜라 운명아’가 김혜리가 강신일이 건내는 유전자 검사지에서 강태성이 자신의 아들이 아닌 것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4일 방영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85회에서 최수희(김혜리)는 현강그룹 후계자기 되게 하기 위해 촉진제까지 맞으며 낳았다면 허청산(강신일)에게 분노했다.

최수희는 “아무리 안남진을 후계자로 만들고 싶어도 이건 아니자 당신이 무슨 음모를 꾸미고 있는지 모르지만 나 그렇게 호락호락 안 당해”라며 사실을 확인하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수희 상무는 아들 시우가 한 말을 떠올리며 이미 마음을 굳혔다.

최시우는 엄마 수희에게 “제가 복귀하면 어머나 자리 다시 찾아드릴게요. 그러니까 스스로 사임하세요”라고 말한 사실을 떠올리며 고민했다. 마음을 굳힌 최수희는 “30 동안 지켜왔는데 그런 애송이한테 밀려났다고 생각하니까 섭섭하고 억울하고”라며 솔직한 심경을 동료에게 토로했다.

최수희 상무는 이사회에서는 안남진이 해임건 발언을 막고 사임할 뜻을 밝혔다. 단 정식 사표 수리는 3개월 후에 해줄 것을 요구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비켜라 운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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