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이 된 남자’ 이세영, 폐서인 돼 여진구와 백성 신분으로 다시 시작 결심…최후는?
- 입력 2019. 03.04. 22:30:1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왕이 된 남자’가 반란군을 모두 처단한 여진구가 권력에 연연해하지 않고 왕이 소임을 다할 것임을 이세영에게 다짐했다.
tvN ‘왕이 된 남자’는 진평군(이무생), 신치수(권해효), 대비(장영남)이 죽음으로 최후를 맞은 후 하선(여진구)은 백성을 위한 정책을 펴며 진정한 왕의 면모를 갖춰갔다.
그럼에도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하선은 “백성을 지키기 위해서 이보다 더한 일도 감당할 것이요”라며 사사로이 용상의 힘을 이용해 권력을 탐하지 않을 것임을 다짐했다.
중전(이세영)은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신첩이 함께 할 것이나 혼자 가셔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힘드실 때 언제다 제게 오세요. 저는 언제나 이 자리에 있겠습니다”라며 하선을 다독였다.
그러나 하선은 왕이 아닌 백성으로 다시 시작할 것을 다짐했다.
하선은 자신의 자리를 기성군에 맡기고 왕의 자리를 물러나 다시 백성을 돌아가겠다고 중전에게 자신의 뜻을 밝혔다. 중전 역시 하선과 함께 하기 폐서인 시켜달라고 요구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왕이 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