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임윤호, 웃는 신고은에 “어우 눈부셔”… 서도영 심기불편
입력 2019. 03.05. 08:48:20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강남스캔들’에서 임윤호가 신고은에게 장난을 쳤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최서준(임윤호)은 출근하는 은소유(신고은)을 놀라게 하며 등장했다.

그는 미리 산 커피를 건넸고 은소유는 “또 장난”이라며 최서준을 다그쳤다. 최서준은 “한 번만 놀래주면 안 되냐. ‘힉’말고 ‘꺅’ 이런 거”라고 자신이 원하는 반응을 말했다.

그러나 은소유는 커피를 가리키며 “이런 거 사왔으면 점잖게 주면 좀 좋냐”고 대꾸했다.

이에 최서준은 “나는 무표정한 사람만 보면 불 켜주고 싶다. 나 맨날 웃고 다니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은소유가 살며시 미소를 짓자 최서준은 “이런 표정 얼마나 좋냐. 방에 불 들어온 것 처럼”이라며 “어우 눈부셔”라고 장난을 쳤다.

이를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홍세현(서도영)은 심기가 불편하다는 듯 표정을 지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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