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리 누구? #립스틱 짙게 바르고 #90년대 최고
입력 2019. 03.05. 09:27:22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임주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임주리는 1979년 TBC 인기드라마 ‘야 곰례야’의 OST를 부르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1981년 ‘야 곰례야’가 히트해 한국연극영화 TV예술상의 주제가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1987년 발매한 새 앨범이 성공하지 못하자 미국으로 건너갔고 1993년에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배우 김혜자가 드라마에서 불러 대중들에게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이로 임주리는 한국으로 귀국했고 1994년 각종 인기차트에서 1위를 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사랑할 때 용서할 때’ ‘사랑의 기도’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90년대 최고의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임주리는 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아들 재하와 함께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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