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지오, 故 장자연 성추행 피해 증언 "일상생활 힘들었다"
- 입력 2019. 03.05. 09:30:01
- [더셀럽 이원선 기자] 故 장자연 동료 윤지오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했다.
5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고 장자연 사망 10주기를 맞아 동료 윤지오의 증언이 공개됐다.
윤지오는 고 장자연의 동료로, 그간 경찰의 조사와 언론의 인터뷰 등을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응해왔다. 하지만 이날 윤지오는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윤지오는 "(검경과 언론) 증언을 한 이후로는 일상생활 자체를 한다는 것이 불가능 했다"고 말문을 열며 "경찰 조사 자체도 늦은 시각까지 받았고 (언론의 관심 때문에) 이사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또 "참고인 신분으로 새벽에 서에 가기도 했고 조사가 길어질 때는 8시간 가까이 받기도 했다"고 고충을 전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BS 김어준의 뉴스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