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유튜버’ 최송현이 밝힌 다이빙을 사랑하는 이유
입력 2019. 03.05. 10:56:0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최송현이 유튜버를 통해 다이빙을 사랑하는 이유를 밝혔다.

최근 최송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가 다이빙을 사랑하는 이유’ 영상을 게재했다.

최송현은 ‘다이빙은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점’을 첫 번째 이유로 꼽았다. 그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시기에 다이빙을 하게 됐다. 호흡에 집중하면서 하는 다이빙을 통해 온전히 스스로에게 더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빙은 버디가 꼭 필요하다’를 두 번째 이유로 언급했다. 최송현은 “다이빙은 혼자서 할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니다”며 “버디는 직장동료나 친구가 아닌 내 안전에 위혐이 닥쳤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필요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최송현은 “버디는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안전하게 출수시킬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라며 “버디는 정말 소중한 존재고 믿을 수 있는 버디를 만나는 것은 행운이다. 좋은 사람과 함께할 때 안전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인생도 다이빙도 ‘좋은’ 사람의 기준을 충족하는 짝꿍을 만나는 게 어렵지 않나. 혼자서 잘해서 해낼 수 있는 게 아니라 마음을 공유한 실력자와 함께해야 발전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송현은 KBS 아나운서를 그만둔 후 배우로 전향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SONGHYUNC FILM'을 통해 다이빙 영상을 게재하고 있다. 또한 오는 6일에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빅이슈‘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유튜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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