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류준열X조우진, 주식 브로커vs 금융감독원 검사역의 첨예한 대립…스틸컷 공개
- 입력 2019. 03.05. 12:42:23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돈' 류준열과 조우진이 신입 주식 브로커와 그를 감시하는 금융감독원 수석검사로 만난다.
4일 영화 '돈'(감독 박누리)은 아슬아슬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류준열과 조우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여의도에 입성, 업계 1위 동명 증권의 주식 브로커가 되었지만 열 달째 실적 제로의 빽도 줄도 없는 일현(류준열)은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의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아들인다.
달콤한 악마의 유혹에 빠져든 일현의 수상함을 감지한 금융감독원의 수석검사, 일명 사냥개로 불리는 한지철(조우진)은 그의 뒤를 그림자처럼 밟는다.
이날 공개된 스틸은 류준열의 차가운 표정과 그를 강렬하게 바라보는 조우진의 모습을 담고 있어 두 사람의 첨예한 대립을 예고했다.
류준열은 "촬영 내내 조우진 선배님과 함께 작품에 대한 대화를 쉴 새없이 나눴다"고 전했고 조우진은 "류준열은 '청년'이라는 단어의 대명사 같은 사람이다. 성정이 바르고 순수하다"고 칭찬해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돈'은 오는 20일 개봉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돈'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