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박진영 "큰 드라마 첫 주연? 걱정→자신감으로 바껴"
- 입력 2019. 03.05. 14:34:02
-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박진영이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의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박진영은 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극본 양진아, 연출 김병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극 중 박진영은 어설픈 사이코메트리 경찰지망생 이안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이날 박진영은 "큰 드라마에서 첫 주인공을 하는 건 처음이다. 처음에는 많이 걱정도 많이 하고, 어떻게 해야 16부라는 긴 시간동안 주인공으로써 잘 끌고 갈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감독님과 미팅을 많이 한 이후에 걱정이 자신감으로 바꼈다.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감독님과 작가님 믿고 대본에 있는 대로 표현만 잘하면 16부까지 잘 끌고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비밀을 마음속에 감춘 윤재인(신예은)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이안(박진영)의 초능력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오는 11일 오후 9시 첫 방송.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