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윤복인, 조안 과거 알고 분노 폭발 “원혼 돼서 저주”
- 입력 2019. 03.05. 19:40:5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윤복인이 조안에게 가서 따져 물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여지나(조안)가 과거 백시준(김형민)의 아이를 임신했던 것을 알게 된 정무심(윤복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고 알게 된 정무심은 곧장 여지나에게로 향했다. 정무심은 여지나에게 “시준이 아이 가진 적 있냐. 그 애 어떻게 됐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러나 여지나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며 정무심을 집에서 내쫓아보내려고 했다. 이에 정무심은 “만삭이었다며. 낳았을 것 아니냐. 그 애 어떻게 됐냐”고 재차 물었다.
여지나는 계속해서 “그런 적 없었다”며 “이제 정신이 나간 것이냐”고 발악하며 부인했다.
그럼에도 정무심은 “버렸냐. 아니면 어디 입양이라도 보냈냐”며 “우리 시준이도 모자라서 그 어린 것한테 몹쓸 짓 한거면 죽어서도 용서 못한다. 죽어서 원혼이 돼서라도 나타날 것”이라고 협박했다.
이후 정무심은 백시준에게 가 이러한 사실을 전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