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강남길에 모든 사실 폭로… 강남길 “김진우 인정 했냐”
- 입력 2019. 03.05. 20:11:2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왼손잡이 아내’에서 이수경이 강남길에게 사건의 진행 과정을 털어놨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 오산하(이수경)는 집으로 돌아와 부친인 오창수(강남길)와 이야기를 나눴다.
오산하는 오창수에게 “장에스더(하연주)가 오빠라고 부르던 공범이 김남준(진태현)인 것 같다”며 “두 사람이 같은 보육원 출신이다. 이수호(김진우) 씨가 오기 전에 있었던 보육원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호 씨를 박도경으로 수술시킨 의사를 알았다. 그런데 아직 증거가 없다. 심증뿐이다”며 “그래서 수호 씨랑 저랑 증거 잡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오창수는 “박도경도 자신이 이수호라는 것을 인정했냐”고 물었고 오산하는 “유전자 검사 결과 때문에 확실히는 아니지만 이상해하기는 한다”고 전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