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송원석-김진우 수술 사진 확인
입력 2019. 03.05. 20:31: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왼손잡이 아내’에서 이수경이 송원석과 김진우가 수술대에 올라있는 사진을 확보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 오산하(이수경)는 김남준(진태현)이 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사무실에 방문해 손중기 의사가 보낸 택배물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졌다.

뒤늦게 손중기의 전화를 받은 김남준은 택배를 확인하기 위해 자신의 사무실로 발걸음을 옮겼고 그곳에서 오산하를 만났다. 오산하는 “식사 같이 하려고 왔는데 바쁘신 것 같다. 먼저 가겠다”고 말한 뒤 사무실을 나갔다.

김남준은 손중기가 보낸 사진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이수호(송원석)와 박도경(김진우)가 수술대 위에 나란히 누워있는 모습이었기 때문. 김남준은 손중기가 기고만장했던 이유를 알아차렸고 이를 오산하가 봤을까봐 서둘러 사무실을 나가 오산하의 뒤를 쫓았다.

김남준은 오산하에게 “나랑 밥 먹으려고 온 것 아니었냐. 같이 밥 먹자”고 말했고 때마침 등장한 박도경은 일을 핑계로 둘러대며 오산하를 빼왔다.

오산하는 박도경의 사무실에서 자신이 직접 보고 폰으로 찍은 수술대 사진을 박도경에게 보여줬다. 오산하는 “교통사고 난 수호 씨를 박도경으로 수술한 게 맞다. 수술을 사주한 김남준을 협박하려고 이 증거물을 보낸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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