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김혜리, 박윤재 친자 부인 “끔찍하고 소름끼쳐”
입력 2019. 03.05. 20:48:0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 김혜리가 자신의 친아들이 박윤재임을 알았음에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5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최수희(김혜리)가 친자를 두고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수희는 계속해서 속으로 갈등하며 최시우(강태성)이 아닌 양남진(박윤재)이 자신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에 그럴리 없다고 갈등했다.

때마침 최수희는 최시우가 페니실린 부작용 쇼크로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았고 잠깐 휘청거렸다. 이를 본 양남진은 “차로 태워주겠다”고 말을 했으나 최수희는 “싫다”고 거절했다. 그러나 결국 최수희는 양남진의 차를 타고 최시우의 병원으로 향했다.

자신을 걱정하는 양남진에게 최수희는 “우리 시우 몇 번이나 까무러쳤는지 아냐. 쇼크에 식도출혈에. 진이란 진은 다 빼놓고 나까지 내쫓고 나니까 선심쓰듯 수술을 해주겠다고 하는 거냐”고 비꼬았다.

이에 양남진은 “상무님은 제가 그렇게 싫냐”고 물었고 최수희는 “싫다. 끔찍하고 소름끼친다. 그러니까 입 다물고 운전이나 하라”고 지시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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