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치’ 정문성, 정일우에 “죽였어야 했는데”… 정일우 고아라 실종 알아채
- 입력 2019. 03.05. 22:32:2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해치’에서 정문성이 정일우에게 “죽였어야 했다”고 말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서 밀풍군 이탄(정문성)은 연잉군 이금(정일우) 앞에 초췌해진 얼굴로 나타났다.
이금은 이탄에게 “밤새 한 숨도 못 잔 얼굴”이라며 “가서 눈이라도 붙여라. 어느 쪽이든 결론은 날 것이다. 네가 죽거나 내가 죽거나”라고 말한 뒤 자리를 뜨려고 했다.
그러나 이탄은 “어젯밤 너를 죽였어야 했다. 이 등신 같은 것들이 어떻게 십 수 년을 너 하나를 못 베냐”고 혼잣말을 하듯 이금에게 말했다.
놀란 이금은 “어제 자객을 보낸 게 너였냐”고 물었으나 이탄은 “내가 아니어도 너 만큼은 안 된다”고 소리쳤다.
민진헌(이경영)이 자신에게 자객을 보낸 것으로 알았던 이금은 그때서야 여지(고아라)가 자리를 비웠다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해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