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들호2’ 박신양, 고현정에 경고 “지금부터 캐서 들어갈 것”
입력 2019. 03.05. 22:48:2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조들호2’에서 박신양이 고현정에게 경고를 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하 ‘조들호2’)에서는 이자경(고현정)을 만나 의심스러운 구석을 말하는 조들호(박신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들호는 이자경에 “김숙희 의원 아버지가 김준철 시장이지 않냐”고 말문을 연 뒤 김준철을 통해 각종 더러운 돈들이 세탁이 된다는 사실을 말했다.

조들호의 말을 다 들은 이자경은 “딱히 나하고는 관련된 얘기가 아닌 것 같다”고 시치미를 뗐다. 그러자 조들호는 “지금부터 캐 들어갈 것”이라며 “일단 김숙희 정치줄부터 끊어놓겠다. 그런 사람은 정치하면 안 된다. 잘못 뽑았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조들호2’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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