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방용훈子 “얘기하고 싶어서… 돌은 집 근처서 주워”
입력 2019. 03.06. 00:03: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PD수첩’에서 방용훈 사장과 그의 아들이 이미란의 친정에 간 모습이 공개됐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호텔 사모님의 마지막 메시지’ 편을 방송했다.

모친 이미란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 이미란의 친언니 이미경 씨의 남편이 방용훈 일가를 고소했다. 이후 방용훈의 아들 방 씨는 밤늦게 이미경 씨의 집이자 이미란의 친정에 찾아와 돌멩이로 문을 두드리고 행패를 부렸다. 머지않아 방용훈도 산악등산용인 얼음도끼를 들고 친정에 도착했다.

CCTV에서 포착된 방용훈은 발로 문을 걷어차고 더욱 행패를 부렸고 방씨가 이를 조금씩 말리는 모습을 보였다.

방씨는 경찰 진술에서 “술을 먹고 귀가를 하던 중에 이모부를 뵙고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 집에 찾아갔다. 돌멩이는 집 근처에서 주웠다”고 진술했다.

방용훈 또한 “아들이 이모집에 갔다고 연락이 와서 아들이 잘못을 저지를까봐 아들을 데려오려고 간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주거침입에 해당한다”고 이미경 씨에게 말을 했으나 이는 혐의 없음으로 수사가 종결됐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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