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나이지리아인 오스틴 "일하면 돈 바로 줘야해, '기다려라'하면 머리 아파"
입력 2019. 03.06. 07:58:20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간극장' 오스틴 우다바씨가 개인 사업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6일 오전 KBS1 '인간극장'은 '오스틴과 옥분 3부'로 꾸며진 가운데 20년 전 나이지리아에서 온 오스틴 우다바(52) 씨와 그의 아내 한옥분(55) 씨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스틴 우다바씨는 지인의 고물상을 찾았다. 왜 일을 하러 가지 않았냐고 묻는 고물상 주인에게 오스틴 우다바씨는 "일하면 돈 바로 줘야한다. '기다려라' 말하면 머리 아프다. 저는 어떤 것이든 스트레스 받는 거 싫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고물상 주인은 "그럼 같이 일하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오스틴 우다바씨는 "저도 다른 일을 생각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에 다녀오면 (거기에) 어떤 것이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하는 지 생각 정리가 될 거다. 그때는 형님과 일해도 된다. 제 개인 사업을 생각해봤다.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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