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그래 풍상씨 미리보기] 유준상, 이보희 보며 “죽을 때 되면 다 이해하고 용서한다는 데”…이창엽 ‘눈물’
- 입력 2019. 03.06. 11:59:2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이 엄마 이보희의 간을 받을 수 있을까.
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는 이풍상(유준상)이 간 이식 수술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풍상은 간 이식을 받기 전 “사람이 죽을 때 되면 다 이해하고 용서한다는 데 난 그게 안 되는데 어떡해”라며 자신을 탓한다.
그러면서도 그는 철부지 엄마 노양심(이보희)가 누워있는 모습을 보다가 손을 잡으려고 한다.
이진상(오지호)은 “반드시 형은 내가 살린다”라며 단식원 앞에서 다짐한다.
이어 이풍상을 찾아 온 노양심은 “엄마가 미안하다. 내 간 내주고 너 목숨 살리는 걸로”라며 손을 붙잡고 미안함을 표한다.
이풍상은 이외상에게 연락을 하지만 연락이 닿지 않고 “외상아. 너한테 미안한 게 너무 많아. 마지막으로 네 얼굴 한 번만 보고 싶었는데 이제 볼 수 없겠구나”라며 안타까워 한다.
이에 이외상(이창엽)은 형 이풍상을 찾아 달려가고 이풍상의 뒷모습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이외상은 싸움을 하다가 다치게 되고 응급실에 실려와 긴장감을 자아낸다.
‘왜그래 풍상씨’는 오늘(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