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힘들었던 날들 많았지만” ‘빅이슈’를 향한 한예슬의 진심
- 입력 2019. 03.06. 15:44:2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한예슬이 ‘빅이슈’의 첫 방송을 앞두고 속내를 털어놨다.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진모, 한예슬, 김희원,신소율이 참석했다.
한예슬의 전작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MBC 파업과 맞물리면서 관심 밖으로 내몰렸다. 수목드라마 오후 10시 편성이었으나 결방과 지연 편성, 연속 방송이 반복됐다. 이로 인해 마지막 회는 목요일에 연속 방송으로 막을 내렸다.
이와 관련 한예슬은 ‘빅이슈’ 제작발표회에서 “전작 ‘20세기 소년소녀’가 파업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고 슬프고 힘들었던 나날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에게 올해가 봄날 같은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행운처럼 찾아온 ‘빅이슈’를 통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다시 웃고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더불어 한예슬은 “그렇지 않으면 정말 상처받고 힘들 것 같다. 올해가 인생의 ‘빅이슈’가 돼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 한예슬은 악명 높은 연예 스캔들 파파라치 신문 선데이통신 편집장 지수현 역을 맡았다.
‘빅이슈’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