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겨울전용세탁세제, 제조법 공개…솜 죽은 패딩 살리는 법은?
입력 2019. 03.06. 17:30:12
[더셀럽 전지예 기자] ‘만물상’ 겨울전용세탁세제 제조 방법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겨울 전용 세탁세제 제조법을 밝혔다.

이날 ‘세탁의 신’으로 불리는 강지우는 “재료가 정말 간단하다. 가정집에서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세탁 세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식초와 주방 세제, 과탄산소다, 물을 준비해야 한다.

먼저 소주컵으로 뜨거운 물 2컵, 과탄산소다 반 컵을 볼에 넣고 가루가 남지 않도록 풀어준 뒤 완전히 녹으면 주방세제 3분의 2컵과 식초 4컵을 넣고 저어준다.

이 때 식초를 한꺼번에 부으면 거품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천천히 부으면서 충분히 저어야 한다.

솜이 죽은 패딩은 수건을 돌돌 말아 수건 공 5개를 만든 뒤 패딩과 함께 세탁기 헹굼코스로 1회 돌려주면 된다.

전문가는 “과탄산소다가 산소를 발생시키면서 표백작용을 한다. 깃털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는데 식초로 중화작용을 한다. 소재를 손상시키지 않고 깨끗하게 세탁하는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조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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