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한혜진, '나혼자산다' 1호 커플→결혼설·결별설→결국 결별[종합]
입력 2019. 03.06. 19:50:58
[더셀럽 박수정 기자]'나혼자산다' 공식 1호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전현무, 한혜진 커플이 공개 열애 1년만에 결별했다.

전현무, 한혜진 소속사 측은 6일 "최근 전현무, 한혜진씨가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하였다"며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결별 소식과 함께 전현무, 한혜진은 '나혼자산다' 잠정 휴식을 선언했다. 오는 8일 방송 이후 두 사람은 잠시 '나혼자산다'를 떠난다. '나혼자산다'의 중심축인 두 사람의 빈자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해 '나혼자산다' 측은 "두 사람은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인해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 하여 당분간 저희 제작진은 두 회원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이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2월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면서 양측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부터 애칭까지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응원을 받았다.

'나혼자산다'의 인기만큼 공개열애중인 두 사람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2달 간격으로 결혼설에서 결별설까지 여러 소문들로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결혼설·결별설에 대해 양측은 강력히 부인해왔다.

대중들의 이러한 관심이 큰 부담이 된 탓일까. 두 사람은 1년여 만에 공개열애에 종지부를 찍었다. '나혼자산다' 잠정 휴식 후 두 사람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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