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수술 원본 동영상 숨기는 의사에 분노
입력 2019. 03.06. 20:15:12
[더셀럽 박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가 사고 당시 수술을 집도한 의사(용팔이)에게 분노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수술 원본 동영상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오산하(이수경), 박도경(김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도경은 사고 당시 수술을 집도한 의사를 구해준 후 "내가 박도경이냐. 이수호(오산하 남편)이냐"고 소리쳤다.

하지만 그 의사는 난간에 매달려있을 때와 달리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며 진실에 대해 숨겼다.

이후 오산하가 두 사람이 있는 곳으로 찾아왔다. 오산하는 자신의 남편 이수호와 박도경이 함께 있는 수술방 사진을 들이밀며 "수술 원본 동영상 어디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의사는 돈을 요구했다. 박도경은 돈만 밝히는 의사의 태도에 화를 참지 못하고 의사를 때렸다. 그러면서 박도경은 "당신이 그러고도 의사냐.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하지 않냐"라고 분노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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