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발굴단' 12살 김승재, 美 세계 최대 사고력 대회서 만점…수학공부 비법은?
- 입력 2019. 03.06. 20:54: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영재발굴단'에서 세계 창의 사고력 대회에서 만점을 기록한 2살 김승재 군을 만난다.
6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 사상 역대급 클라스의 주인공 김승재군이 수학공부 비법을 알려준다.
미국에서 펼쳐진 세계 최대 규모의 창의 사고력 대회 ‘매스 캥거루’에서 ‘만점’을 기록한 12살 김승재 군. 특히 이 시험의 경우 한 문제당 3~4개의 수학 개념을 응용하여 종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야 고득점이 가능한 시험으로, 최근 미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검증된 실력자가 있다면 지구 반대편이어도 무조건 찾아가는 ‘영재발굴단‘. 태평양을 건너 12시간 비행기를 타고 방문한 미국 LA에서 승재 군을 직접 만났다.
하지만 이내 제작진을 충격에 휩싸이게 한 승재 군의 한 마디, 바로 시험을 따로 준비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었다.
그렇다면 승재 군 일상에 그 비결이 숨겨져 있는 건 아닐까? 아이의 일상을 관찰해봤지만, 온종일 체스 놀이에 세계 지도 그리기 삼매경이다. 미 전역 수학 1등이 맞나 싶을 정도로 수학 공부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승재 군의 비법은 무엇이었을까.
‘수학과 노는 것’이 고득점의 비결이라는 아리송한 공부법의 정체. 현 하버드 입학사정관이자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 ‘SAT’의 문제 출제위원이었던 전문가를 통해서 발견한 승재 군 비법은 바로 ‘생활 속 논리적 사고’였다. 이는 미국에서 훌륭한 수학자가 대거 배출된 배경과도 일맥상통한다고 한다.
'영재발굴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