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신동미에 "이보희 간 이식? 용서 안돼, 죽어도 싫다"
입력 2019. 03.06. 22:27:25
[더셀럽 박수정 기자]'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이 이보희의 간을 받자는 신동미의 제안을 거부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서는 이풍상(유준상)이 노양심(이보희)의 간을 거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양심은 이풍상에게 간을 주겠다고 이야기했지만 이풍상은 "죽는 게 낫다"며 이를 거부했다.

이후 간분실(신동미)는 이풍상에게 노양심의 간을 받자고 설득했다. 이풍상은 "사람이 죽을 때가 되면 다 이해되고 용서가 된다는 데 (노양심은) 용서할 수 없다. 그 여자 말대로내가 심보가 못되쳐먹었나보다"라고 말했다.

간분실은 "딴 생각하지 말고 어머니 간 받자. 그냥 모든 걸 놔라. 용서는 용서이고 간은 간이다. 나는 무조건 추진하겠다"라고 단언했다.

하지만 이풍상은 끝까지 "죽으면 죽었지. (노양심의 간 이식 받는 거는) 싫다"라고 딱 잘라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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