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왜그래 풍상씨' 이보희, 유준상 간 이식 댓가로 2천만원 요구
입력 2019. 03.06. 22:37:41
[더셀럽 박수정 기자]'왜그래 풍상씨' 이보희가 유준상에게 간 이식을 해주는 댓가로 돈을 요구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서는 노양심(이보희)이 이풍상(유준상)에게 간 이식을 해주는 댓가로 간분실(신동미)에게 돈을 요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간분실은 노양심이 이풍상에게 간을 이식할 수 있는 상태라는 사실을 알고 기뻐했다. 곧바로 간분실은 노양심을 찾아가 이풍상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간을 거부하는 이풍상을 설득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노양심은 빚 이야기를 꺼내며 "사람일 모르는 거 아니냐. 빚을 남기고 갈수도 없고. 깨끗하게 정리하고 수술실에 들어가고 싶다. 그래야 마음 편히 수술받지 않겠냐. 내가 무슨 말인지 알겠지?"라고 말했다.

노양심이 요구한 돈은 2천만원이었다. 간분실은 지인, 가족들에게 돈을 빌리러 다녔지만 아무도 선뜻 도와주는 이가 없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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