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캡틴 마블’, 평점테러 불구 개봉 첫 날 46만 “2019년 최고”
- 입력 2019. 03.07. 09:00:4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캡틴 마블’이 2019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영화 ‘캡틴 마블’이 전국 2016개의 스크린에서 1만 1017번 상영돼 전국 관객 46만 106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캡틴 마블’은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 사상 유일의 여성 단독 히어로 영화. 이 때문에 개봉일 전부터 페미니즘과 반페미니즘을 내세우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결국 개봉 당일 터무니없이 낮은 평점을 주는 ‘평점 테러’가 이어졌지만 2019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극한직업’ 오프닝 스코어 36만 8582명을 가뿐하게 넘긴 성적이다.
더불어 마블 솔로무비 흥행 1위 ‘아이언맨3’ 오프닝 스코어 42만 2504명까지 넘어서며 마블 솔로무비 최고 예매율에 이어 박스오피스까지 새 역사를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캡틴 마블’의 뒤를 이은 작품은 ‘항거’다. ‘항거’는 전국에서 2만 70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사바하’로 1만 5898명의 관객을 극장가로 이끌었으며 누적관객 수는 223만 5237명을 기록했다. 4위는 ‘증인’, 5위는 ‘극한직업’이 이름을 올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