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베르증후군’, ‘강남스캔들’에 등장해 관심 ‘폭발’…무슨 병?
- 입력 2019. 03.07. 09:33:30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드라마 ‘강남스캔들’에 등장한 알베르증후군이 화제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강남스캔들’에서는 홍백희(방은희)가 최서준(임윤호)의 병명을 듣기 위해 병원을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의사는 홍백희에게 최서준이 앓고 있는 병이 알베르코타르증후군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알베르코타르증후군은 존재하지 않는 병명으로 전해졌다. 극중 연출을 위해 만들어진 병명으로 보인다.
비슷한 병명으로는 코타르 증후군이 있다. 매우 희귀한 정신질환으로 자신이 이미 죽었다고 믿으며 일명 걷는 시체 증후군이라고 불린다.
이들은 자신의 신체 일부가 이미 사라졌거나 죽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먹거나 마시거나 하는 기본적인 생존 활동을 포기한채 마치 좀비처럼 살아가는 모습을 보인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