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빙의’ 송새벽, 영매 고준희에 “너가 그걸 어떻게…”
- 입력 2019. 03.07. 09:33:54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빙의’ 송새벽이 자신의 과거을 꿰W어 본 고준희에 놀랐다.
6일 OCN에서 새 수목드라마 ‘빙의’가 방송됐다. 이날 홍서정(고준희)는 자신의 영적 능력을 끌어모아 강필성(송새벽)의 과거을 꿰뚫어봤다.
홍서정은 강필성을 보곤 “그렇게 보냈으니 평생 가슴에 돌덩이를 안고 사는구나. 원망, 분노, 그리움이 다 섞여 있다. 7살 어린애가 자살한 엄마 얼굴을 처음 봤을때 얼마나 상처가 컸겠냐”고 말했다.
이에 강필성은 “너 정체가 뭐야”라며 “너가 그걸 어떻게 알았어”라고 반문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빙의’ 1회에서는 20여 년 전 세상을 공포로 몰아넣은 연쇄살인마 황대두(원현준)와 그를 검거한 뒤 김낙천(장혁진) 형사의 마지막 순간,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강력계 형사 강필성과 영매 홍서정의 이야기가 담겼다.
전혀 다른 삶을 살던 두 사람의 묘한 인연과 함께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은 대서사의 막을 올리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한 바. ‘빙의’ 2회는 7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