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운영 쇼핑몰 ‘아보키’ 간이회생 신청…매출 급하락이 원인?
입력 2019. 03.07. 15:27:55
[더셀럽 전지예 기자] 웹툰작가 박태준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아보키’가 간이회생을 신청했다.

7일 조선비즈는 쇼핑몰 아보키를 운영하는 법인 ‘아보키스트’가 지난달 28일 서울회생법원에 간이회생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아보키스트는 지난 2010년에 설립된 남성 의류 전문쇼핑몰으로 박태준과 전인우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공동대표인 전인우 대표가 간이회생을 신청했으며 현재 대표자 심문 전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업계의 말을 인용해 아보키스트의 부채가 22억원 정도라고 전했다. 아보키스의 연 매출액은 200억~300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박태준은 지난 2016년 2월 방송에 출연해 “연매출이 최대였을 때는 300억원이었고 현재 200억원 정도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2017년 기준 아보키스트 매출액은 83억원으로 매출이 급하락했다.

아보키스트 대표 박태준은 얼짱시대 얼짱TV 식신로드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훈남 얼짱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4년부터는 ‘외모지상주의’라는 금요일 웹툰을 연재하며 웹툰 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박태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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