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골 부상' 김남길, 오늘(7일) '열혈사제' 촬영 현장 복귀
입력 2019. 03.07. 16:49:45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김남길이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촬영 현장에 복귀했다.

7일 김남길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이먼트 측에 따르면 최근 갈비뼈(늑골) 부상으로 입원중이었던 김남길이 오늘(7일) 오전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촬영에 합류했다.

씨제스 측은 "SBS에서는 배우 보호 차원에서 주말까지 김남길 씨 분량 촬영을 미뤘으나, 결방을 막고자 하는 배우 의지로 어제(6일) 퇴원하고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어, "완치를 위해 통원 치료를 병행하며 촬영을 이어가겠다. 많은 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향후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남길은 지난달 25일 액션 장면을 촬영하다 손목이 골절돼 깁스를 했고, 지난 2일에는 갈비뼈 골절상을 당한 바 있다.

김남길은 '열혈사제'에서 전직 특수요원 출신 사제 김해일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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