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경구 “‘불한당’으로 어렵게 핀 외모… ‘우상’으로 다시 구겨져”
- 입력 2019. 03.07. 17:10:1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설경구가 영화 ‘우상’에서 전작과 달라진 파격적 외모를 선보였다.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 점에서는 영화 ‘우상’(감독 이수진)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우상’은 '우상'은 아들의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남자와 목숨 같은 아들이 죽고 진실을 쫓는 아버지 그리고 사건 당일 비밀을 간직한 채 사라진 여자까지, 그들이 맹목적으로 지키고 싶어 했던 참혹한 진실에 대한 이야기다.
설경구는 “‘불한당’에서 어렵게 펴놨는데 다시 구겨져서 송구하고 예쁘게 봐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진 감독은 “그렇게 구겨지지는 않은 것 같다”고 첨언했다. 이어 그는 “처음에 설경구 배우가 탈색을 한다고 했을 때 좋아하셨다. 이미지 변신에 대한 살을 많이 감량을 하셨고 고생을 많이 하셨다. 6개월 동안 탈색을 한다는 것을 생각을 못하셨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고생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우상’은 오는 20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