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오미연에 “난 주보그룹 싫다”
- 입력 2019. 03.07. 19:31:27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오미연이 이소연에게 재희를 지켜달라 부탁했다.
7일 방송된 MBC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주보그룹 회장 마영인(오미연)과 만난 심청이(이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영인은 심청이에게 “마풍도(재희)를 도와 회사에 들어가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심청이는 “마풍도 씨가 절 안 믿는다. 돈이면 간, 쓸개 다 주는 파렴치한 여자 취급한다. 회장님이 건넨 조언은 마풍도 씨도 거절할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기싫은 한 가지 이유가 더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돈없으면 양심도 없는 사람들인것 처럼 다 짓밟았다. 그래서 저는 그 회사를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마영인은 사과했으나 심청이는 다짐을 바꾸지 않았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