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오스틴 "제주도, 나이지리아와 닮아"…고향 추억
입력 2019. 03.08. 08:05:45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오스틴이 제주도에서 나이지리아를 추억했다.

8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나이지리아에서 온 오스틴과 한옥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스틴 가족은 제주도로 떠났다. 오스틴은 "제주에 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그러면서 제주와 나이지리아가 비슷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걸 보면 나이지리아가 떠오른다 정말 아름답다"고 말했다.

오스틴은 바다를 바라보며 "옥분 당신은 정말 아름다워요"라며 노래를 부르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또 그는 "이름 예쁘다. 아내는 싫어하지만 나는 좋다. 왜 바꿔야하는지 모르겠다. 이제 계속 옥분아라고 부르니 안바꾼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한옥분 역시 "사랑스럽게 불러주니까 제 이름이 사랑스러워 보인다"며 웃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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