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윤문식 “폐쇄성폐질환 진단 후 폐암… 병원 자주 가야”
- 입력 2019. 03.08. 09:01:5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윤문식이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건강 복이 제일! 내 몸도 봄맞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영구, 현미, 팽현숙, 이상용, 윤문식, 박현아, 남능미, 강성범 등이 출연했다.
윤문식은 봄맞이의 주제에 ‘살펴보기’라고 말했다. 그는 “담배를 많이 피니까 기침을 많이 하는데 아내가 이상하다고 병원에 가자고 해서 갔다. 만성 폐쇄성폐질환을 진단받았다”며 “3개월에 한 번씩 진단을 받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이후에 병원을 갔더니 의사가 하는 말이 폐암 3기라고 했다. 3개월 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폐암이 그간에 생길 수 있냐고 물어보면서 화가 났다. 나는 절대로 항암치료도 안하고 안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윤문식은 “그래도 처가 병원에 한 번만 더 가보자고 해서 다른 병원에 갔더니 폐암 초기라고 했다. 수술해서 나았다”며 “병원을 자주 가는 게 생명을 연장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지금도 3개월에 한 번씩 검진을 받는다. 늦게 철들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